넥센 히어로즈 중간 투수 마정길(31)을 비롯해 유격수 강정호(24), 포수 허도환(27)이 나란히 6월 구단 최고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넥센은 오는 12일 오후 6시 30분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 앞서 구단 자체 6월 MVP에 우수투수 마정길, 우수타자 강정호, 수훈선수 허도환을 각각 선정, 이에 대한 시상식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우수투수로 선정된 마정길은 지난 6월 한 달간 9경기에 등판, 12⅓이닝 동안 2홀드에 평균자책점 1.46을 기록했다. 우수타자는 59타수 21안타 3홈런 타율 3할5푼6리를 기록한 강정호가 차지했다. 또 수훈선수에는 지난 6월 한 달간 22타수 6안타 타율 2할7푼3리를 기록한 허도환이 올랐다.

우수투수상과 우수타자상을 수상하는 마정길과 강정호에게는 각각 200만원이 주어지며 수훈선수상 허도환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한편 넥센 구단 자체 월간 MVP 시상식은 매월 성적 및 팀 기여도를 기준으로 선정하고 있다.
letmeout@osen.co.kr
<사진>마정길-강정호-허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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