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황미현 인턴기자] MBC ‘넌 내게 반했어’의 박신혜와 극 중 이규원의 평행이론이 화제다.
이규원은 국내 명창인 할아버지의 강요에 의무적으로 가야금을 전공하는 학생이다. 하지만 캠퍼스 100주년 기념 공연에서 이규원의 끼를 알아본 김석현(송창의)는 이규원을 춤과 노래 담당으로 발탁한다. 이규원은 김석현 덕분에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된 것이다.
이는 가수를 준비했던 박신혜가 우연한 기회에 가수 이승환의 뮤직비디오 ‘꽃’에 출연하며 숨겨졌던 연기재능을 발견한 것과 비슷하다. 이 기회로 박신혜는 본격적으로 배우의 길을 걷게 됐다.

이에 박신혜는 “학교 100주년 기념 공연을 계기로 자신에게 숨겨져 있던 재능을 발견,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규원의 모습과 20대 배우로서 차근차근 한 단계씩 성장하고픈 나의 모습이 많이 닮아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규원으로 살고 있는 매일이 너무 즐겁고 더욱 애정을 품고 연기하고 있다”며 “춤과 노래, 연기 등 처음 해보는 도전 속에서 새로운 매력을 보여드릴 이규원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주 방송된 ‘넌 내게 반했어’에는 소이현을 짝사랑하던 정용화가 소이현에게 기습키스를 감행한 가운데, 이를 우연히 보게 된 박신혜의 모습이 그려져 얽힌 사랑의 관계가 본격화 될 전망이다.
goodhmh@osen.co.kr
<사진> JS 픽처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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