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간의 실직 상태와 이직을 경험했던 최(37)씨는 또 한번 실업상태를 맞은 후 좌절감을 느낄 새도 없이 취업전선에 뛰어들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 도서관과 고용센터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며 부족한 듯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내용은 새로 고치고 면접 예상질문에 답변까지 나름대로 꼼꼼히 준비했지만 취업의 문턱을 넘는 것은 여전히 쉽지 않았다.
한계를 느껴 취업컨설팅을 받고 싶었지만 유료 취업컨설팅을 받기에는 금전적인 부담감이 따라 선뜻 신청할 수 없었다. 그러던 중 노사발전재단 전직지원센터에서 국비지원 무료 취업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을 알게 되었고, 체계적인 전문컨설팅으로 도움을 받게 되었다.
최씨는 “센터 내 언제든 이용 가능한 컴퓨터 시설과 이력서를 무료로 출력할 수 있는 등 구직자를 위한 서비스가 좋았다”며, “전담 컨설턴트 배정 후 1대1 컨설팅을 하고 MBTI와 STRONG 검사 등을 받았는데, 무엇보다도 내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들어주고 조언해주는 전담 컨설턴트와의 대화에서 심리적인 위로와 함께 안정을 찾게 되어 편한 마음으로 구직활동에 전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취업을 준비하다 보면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심리적인 불안감을 느끼기 쉬운데, 실직기간이 길어 질수록 그 불안감은 더해지게 된다. 이러한 불안정한 심리는 구직기간 동안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심리적인 안정을 취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 방법 중 하나가 전문 취업컨설팅 서비스를 받는 것이다.
노사발전재단 전직지원센터에서는 무료 전직지원서비스의 전문 취업컨설팅을 통해 구직자의 이러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무엇보다 성공적인 취업을 이룰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전직지원서비스는 개별 전담 컨설턴트와의 상담으로 체계적인 면접컨설팅과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법 컨설팅으로 개인이 놓치고 있던 문제점과 보안점을 개선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노사발전재단 전직지원센터의 전직지원서비스는 각 지역의 센터를 방문하여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온라인 뉴잡(http://www.newjob.or.kr/)사이트를 통해서도 제공받을 수 있다.
100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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