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풍을 일으킨 MBC '무한도전-서해안고속도로 가요제' CD가 품절사태를 기록했다.
'무한도전 서해안고속도로 가요제' CD를 구입할 수 있었던 MBC 티숍 등은 12일 CD 판매 종료를 알리는 공지를 게재했다.
공지에 따르면 '무한도전' CD는 준비된 물량의 판매가 완료됐으며 추가 생산 계획은 없다. 향후 CD를 구입한 사람들의 주문 취소가 있을 경우에만 소량 추가 판매될 예정이며 취소 물량이 없을 경우 추가 판매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무한도전' 측은 지난 5일부터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음반 판매를 시작했으며 이틀만에 6만 5000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또 주요 음원사이트 차트 10위권을 점령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GG(박명수-지드래곤)가 부른 '바람났어'은 음원 차트 올킬을 달성했다.
이번 앨범에는 방송에서 공개된 7곡 외에 유재석과 이적의 '말하는대로'와 바다-길의 '나만 부를 수 있는 노래' 댄스 버전 등이 보너스트랙으로 담겨 있다.
한편 '무한도전 '측은 제작비와 유통비를 제외한 판매수익금 전액을 불우이웃 돕기에 사용할 예정이다.
ny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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