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속 명차 계보 잇는..재규어 ‘올 뉴 XJ’
OSEN 하영선 기자
발행 2011.07.13 09: 12

 
아름다운 고성능 모델, 럭셔리카 계보  
[데일리카/OSEN=하영선 기자] 역사 속에 숨은 브랜드의 가치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진가를 발휘한다. 1922년 스왈로우사이드 카(Swallow Side Cards)로 시작, 75년 이상의 역사를 걸어오며 변화와 혁신을 거듭해온 재규어를 두고 하는 말이다.

망설임 없는 대담한 시도를 경험하며 전통과 최첨단의 과감한 조화로 오늘날 ‘아름다운 고성능(Beautiful Fast Car)’의 브랜드를 탄생시킨 재규어는 플래그십 모델인인 2011년형 ‘올 뉴 XJ’를 선보이며 럭셔리카의 계보를 이어가고 있다.
존재만으로도 위엄이 느껴지는 2011년형 올 뉴 XJ는 재규어의 유구한 역사의 발자취와 함께 세계 3대 자동차 디자이너로 손꼽히는 이안 칼럼(Ian Callum)의 21세기형 재규어를 만들기 위한 의지가 고스란히 묻어나는 최신형 플래그십 모델이다.
관능적이면서도 날렵한 유선형의 바디, 운전자를 위한 최고의 주행사양, 실내에 흐르는 최첨단 테크놀로지는 과감하고 개성 있는 앙상블을 이루며 다시 한 번 세계적인 명차의 역사에 한 획을 긋는다.
대담한 면과 날카로운 선의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는 외관은 올 뉴 XJ의 역동성과 품격을 그대로 말해준다.
전통적인 재규어 특유의 물 흐르는듯한 부드러움에 가미해진 현대적인 터치는 미래지향적인 비전이 담겨있으며, 여기에 적용된 올 뉴 XJ 디자인의 핵심 구성요소인 알루미늄 차체는 우주항공 기술에서 비롯된 리벳본딩 방식은 차체의 150kg 이상의 무게를 가감하여 맹수 같은 날렵한 드라이빙을 보장한다.
호화 요트의 럭셔리한 인테리어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은 내부에서도 품격이 여실히 느껴진다. 올 뉴 XJ의 실내 센터페시아와 대쉬보드 등에는 각 차량마다 한 그루의 호두나무에서 나오는 목재를 사용하였으며, 통일된 질감과 색감은 드라마틱한 외관과는 대조적으로 정갈한 섬세함을 이룬다.
여기에 장인의 수작업으로 만들어진 이중 스티치의 천연가죽은 도어에서부터 대쉬보드 상단에 이르는 아낌 없는 적용으로 편안함과 위엄이 깃들인 CEO 집무실 분위기를 자아낸다. 내부에는 오너의 기품을 드높이는 최상의 엔터테인먼트와 혁신적인 편안함을 제공한다. 8인치 듀얼뷰 모니터는 보조석 승객이 DVD나 DMB를 시청하는 동시에 운전자는 차량기능 및 위성 내비게이션을 확인할 수 있으며, 12.3인치의 고해상도 가상 계기판 또한 높은 시안성으로 올 뉴 XJ의 실용성을 강화한다.
완성도를 더욱 높인 것도 특징이다. 음질에 있어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실내 1200W 출력의 B&W(Bowers & Wilkins)가 옵션으로 포함된다. 2개의 서브우퍼 및 2개의 도어우퍼를 포함하여 총 20개의 스피커가 장착되어 있어 실내 어디에서도 최상의 음향을 감상할 수 있도록 첨단적인 기술력을 구현했다.
급진적인 혁신을 거머쥔 올 뉴 XJ의 과감한 주행 능력은 세기의 명차에 명실상부한 품격을 완성한다.
신형 5.0리터 V8 엔진은 첨단 6세대트윈 보어텍스 시스템(VTS) 수퍼차저가 탑재되어 최고출력 510마력, 최대토크 63.8kg.m(2500~5500)를 발휘한다. 어댑티브 다이내믹스(Adaptive Dynamics), 액티브 디퍼렌셜 컨트롤(Active Differential Control), 재규어드라이브 컨트롤(JaguarDrive Control ™)은 재규어에서 기대하는 응답성 높고 다이내믹한 핸들링과 정교하면서도 유연한 드라이빙의 완벽한 조화를 실현한다.
재규어를 향한 끊임없는 수식어와 찬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올 뉴 XJ에게 ‘명품’이란 수식어는 단지 진부한 표현에 그친다.
ysha@dailycar.co.kr/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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