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급 피하고, 경제운전 유지하는 습관 중요”
[데일리카/OSEN=하영선 기자] 기아차가 최근 실시한 모닝 바이퓨얼 연비 테스트에서는 김지수(22. 연세대 신소재공학과) 씨가 연비왕으로 선정됐다.
김 씨는 모닝 바이퓨얼을 타고 단 한 번의 주유(LPG 37ℓ, 가솔린 10ℓ) 만으로도 서울~부산 거리를 왕복하고도 기름이 남아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강원도청까지 연장 시승한 끝에 총 821.9km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모닝 바이퓨얼의 공인 연비가 744km라는 점을 감안할 때 무려 80km 가까이 더 달린 셈이다. 시승을 마친 그의 차에 남은 연료는 가솔린 1.5ℓ 정도. 가솔린 1ℓ에 20km를 주행한다고 계산할 때, 수치상으로는 30km 정도를 더 달릴 수도 있는 거리다.
연비왕에 오른 김 씨는 “이번 연비 테스트를 통해 모닝 바이퓨얼의 경제성에 놀랐다”며 “운전은 급출발과 급가속 급제동을 피하면서 시속 70~80km로 주행하는 등 경제운전 습관을 유지했던 게 주효했다”고 말했다.
ysha@dailycar.co.kr/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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