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수근이 영국 BBC가 4년 간 제작한 다큐멘터리 ‘원라이프’의 내레이션을 맡아 눈길을 끈다.
‘원라이프’는 인간이 닿기 힘든 야생에 살고 있는 동식물들의 드라마틱한 삶을 최첨단 영상 기술로 카메라에 담아낸 다큐멘터리로 영국 공영방송 BBC가 4년의 제작기간에 걸쳐 완성시킨 초대형 프로젝트다.
이 다큐멘터리는 총 500만 종의 동식물이 등장하며 7개 대륙 로케이션을 통해 완성돼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았다.

또 영화 ‘007’ 시리즈로 유명한 영국 배우 다니엘 크레이그가 이 다큐멘터리를 통해 처음으로 내레이션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국내에서는 ‘야생 리얼버라이어티’를 표방하는 ‘1박 2일’을 통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이수근이 그의 목소리를 대체, 재치 있는 입담으로 관객들을 야생의 세계로 인도할 예정이다.
이수근과 함께 한층 더 재미를 업그레이드 시켜 줄 파트너로는 MBC 드라마 ‘동이’에 출연했던 아역배우 김유정이 낙점됐다.
BBC의 초대형 다큐멘터리 ‘원라이프’는 내달 18일 개봉 예정이다.
tripl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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