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황미현 인턴기자] MBC 주말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이 이번에는 조정으로 장기 프로젝트에 돌입, 오는 16일 조정특집 4탄을 방송하며 시청자들에게 재미있는 볼거리를 선사한다.
‘무한도전’ 멤버들의 좌충우돌 무모한 도전 속에서 깨알 웃음이 퍼져나가는 조정특집 4탄에는 특별한 무언가를 찾을 수 있다. '무도-조정편'의 3단 관람 포인트를 톡 톡 톡 터뜨렸다.

#1. 빗 속 조정 연습 ‘열정+감동’ 잡나
‘무한도전’ 멤버들이 참가할 조정의 대회 날짜는 오는 30일로 얼마 남지 않았다. 긴 기간 연습하지 못했던 멤버들의 발등에 불이 떨어진 상황. 멤버들은 합숙훈련으로 강도 높은 훈련을 진행했다.
지난 예고편에서도 확인했듯이 최근 계속된 장마에도 멤버들은 의기투합해 빗속을 뚫고 연습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과정에서 고난을 이겨내고 멤버간의 격려와 열정을 과시해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간 ‘무한도전’은 장기 프로젝트였던 농사, 봅슬레이 등으로 멤버들은 물론 시청자들의 눈시울도 붉히게 만드는 매력을 보였었다. 멤버들은 이번 조정으로도 눈물의 성과와 열정의 열매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2. 영국 입성, 다채로운 영상으로 시청자들 이목 집중
지난 주 예고편에서 ‘무한도전’팀이 조정의 발상지인 영국을 찾는 것이 방송됐다. 영국은 17세기 중엽 템스강을 중심으로 육상교통보다 빠른 보트가 공급돼 이것이 조정으로 발전했다. 이후 각 대학이 조정으로 대항전을 펼쳐 점차 기술과 규칙이 보완,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무한도전’ 팀은 조정을 좀 더 깊이 알고자 영국을 찾았으며 직접 조정을 하는 팀을 찾아가 그들의 실력을 관찰한다.
일단 국내를 벗어난 해외촬영으로 볼거리가 다양해졌다. 영어는 안 되지만 그들만의 언어로 누구보다 의사소통이 원활한 ‘무한도전’ 멤버들이 보여줄 입담이 기대된다. 또 영국의 아름다운 환경과 문화, 조정의 색다른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보인다.
#3. 파리에서 만난 파리지앵 정재형 ‘환호’
이번 주 ‘무한도전’에 반가운 얼굴이 출연한다. 바로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이후 급부상한 파리지앵 정재형이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파리에 머물고 있는 정재형을 찾아가 반가운 재회를 하는 모습이 지난 주 예고에 그려졌다.
정재형은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이후 국내에서 돌풍을 몰고 와 ‘정재형 플레이어’까지 등장해 무한한 관심을 받았다. 네티즌은 정재형의 과거사진과 음악에도 흥미를 가져 아직까지도 그 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
‘무한도전’ 멤버들과 정재형의 만남으로 어떤 웃음을 선사할지 기대가 되며 예고편에 정재형이 준비한 선물이 있다고 방송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에 시청자들은 “‘무도’ 자막에서 또다시 오홍홍을 보게 돼 반갑다”, “해외 촬영이라니 본방사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goodhmh@osen.co.kr
<사진> 무한도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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