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장은, "산소텐트 효과, 경험자만 안다"
OSEN 황민국 기자
발행 2011.07.14 15: 35

'만능키' 오장은(26, 수원 삼성)이 산소텐트(고압산소 치료기) 예찬론을 펼쳤다.
오장은은 14일 경기도 화성시에 소재한 수원 삼성 클럽하우스에서 직접 산소텐트를 소개하며 "산소텐트 효과는 경험자만 알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오장은이 산소텐트에 흠뻑 빠진 까닭은 그 효과 때문이다. 산소텐트는 신진대사 및 피로물질 제거 효능이 탁월해 골절 및 관절질환 부상 회복 등에 도움이 된다. 특히 잦은 경기로 지친 선수들에게는 특효약이다.

오장은은 "산소텐트를 이용한다고 눈에 띄는 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조금씩 몸이 좋아지는 느낌이 나타난다"면서 "아직 다른 선수들은 산소텐트의 중요성을 몰라 경쟁률이 낮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달라질 것"이라고 웃었다.
한편 윤성효 감독은 산소텐트에 대해 "후반기에 많은 경기가 기다리고 있다. 선수들의 체력 회복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도입했다. 산소텐트 효과가 경기장에서 나타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tylelomo@osen.co.kr
 
<사진> 수원 삼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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