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천엽(추대엽)과 방정현(정명옥)의 등장으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던 '웃고 또 웃고-나도 가수다'가 또 한 번의 돌풍을 예고한다.
이번 무대에서는 정재범(정성호)과 방정현(정명옥)의 환상의 듀엣 무대가 펼쳐질 예정. 그들은 ‘나는 가수다’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임재범과 박정현의 듀엣곡 ‘사랑보다 깊은 상처’를 열창하며 웃음과 재미의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정엽의 패러디가수 천엽(추대엽)도 다시 한번 ‘나도 가수다’ 무대에 오른다. 정엽의 맷돌 돌리기 창법을 완벽 소화하며 화제가 된 그가 이번에 선보일 노래는 ‘짝사랑’이다. 정엽의 ‘짝사랑’ 무대가 천엽을 통해 어떻게 재현될지 벌써부터 궁금증을 유발시키고 있다.

또한 ‘나도 가수다’의 원년 멤버 이소다(김세아)는 이소라의 ‘제발’ 무대를 완벽 재현 한다. 그녀는 노래를 부르다 갑자기 울음을 터트려 제작진을 당혹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이소다가 울게 된 사연은 '웃고 또 웃고'에서 밝혀질 예정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위대한 탄생'으로 스타덤에 오른 ‘데이비드 오’가 ‘전설의 김PD’의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다.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종횡무진하고 있는 그가 정통 코미디에도 도전장을 내민 것이다.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살인 미소와 함께 감미로운 노래 실력으로 또 한 번 여심을 흔들 예정이다. 하지만 미소천사인 그가 김현철을 화나게 해 쫓겨나기도 했는데, 그 굴욕의 사연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15일 방송.
bonbon@osen.co.kr
<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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