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원, 올해만 국제영화제 3번 진출 '함박웃음'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1.07.14 16: 02

배우 정석원이 14일 개막하는 부천국제영화제(PiFan) 레드카펫을 밟는다.
배우 정석원이 주연을 맡은 영화 '짐승'이  제15회 부천판타스틱국제영화제 ‘월드판타스틱 시네마’ 부분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된 것. 
이로써 배우 정석원은 자신이 주연을 맡은 영화 '사물의 비밀'에 이어 '짐승'까지 모두 국제영화제에 초청되는 기염을 토했다.

'사물의 비밀'의 전주국제영화제 초청됨으로써 첫번째 국제영화제 포문을 연 정석원은 이 영화로 모스크바 국제영화제도 초청됐다.
 
하지만 당시 영화 '비상: 태양 가까이' 촬영 스케줄로 인해 ‘그린카펫’을 밟지 못해 아쉬움을 사기도 했다.
스턴트맨으로 연예계를 데뷔한 정석원은 “저도 언젠가 멋진 배우가 되어,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는 상상을 해봤는데, 데뷔 3년 만에 꿈을 이룰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짐승'은 최근 포털사이트에 예고편이 공개돼 CG와 대역, 트릭 없는 리얼액션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 7월 28일 관객을 찾아간다.
 
bonbon@osen.co.kr
<사진> 포레스타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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