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회 'PiFan' 여신들의 드레스 코드, 블랙 vs 화이트
OSEN 이혜진 기자
발행 2011.07.14 20: 04

 
제 1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PiFan)가 14일(오늘) 충무로 스타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제 15회 PiFan 개막식은 14일 오후 6시 경기 부천체육관 앞에서 진행된 배우들의 레드카펫 행사로 시작됐다.

소나기가 퍼붓는 악천후 속에서도 배우들은 화려한 의상을 입고 레드카펫을 밟으며 행사장을 찾은 수많은 취재진과 시민들에게 반갑게 인사했다.
특히 올해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배우들은 화이트 또는 블랙 의상을 입고 시크하고 깔끔한 매력을 뽐냈다.
피판 레이디로 선정된 박보영은 깜찍한 블랙 미니 드레스로, 최고의 배우에게 수여하는 '액터스 어워드'를 수상한 수애는 우아한 블랙 미니드레스로 180도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반면, 부천 시민들이 가장 사랑하는 배우에게 수여하는 '판타지아 어워드'를 수상한 신세경은 순백색 롱 드레스로 여신 이미지를 자랑했다.
이날 각각 '액터스 어워드', '판타지아 어워드'를 수상한 박해일, 최다니엘은 깔끔한 블랙슈트로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이 밖에도 이날 레드카펫 행사에는 강수연, 예지원, 이덕화, 김인권, 박정아, 이지혜 등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공식 개막식 사회는 배우 공형진, 소유진이 맡았다. 
제 1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14일부터 24일까지 경기 롯데시네마 부천, CGV 부천 등에서 진행된다.
tripleJ@osen.co.kr
<사진> 이대선 기자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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