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오션', 송승헌-김아중-유오성 닮은꼴 등장..'다음은 누구?'
OSEN 장창환 기자
발행 2011.07.16 17: 46

[OSEN=장창환 인턴기자] SBS '기적의 오디션(이하 기오션)'에 세 명의 스타 닮은 꼴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기오션' 4화에는 송승헌과 쏙 빼닮은 눈매를 가진 임대근과 김아중과 유오성을 닮은 참가자들이 등장했다. 
이미숙도 인정했을 만큼 카메라에 비춰진 모습이 송승헌과 닮았다는 평을 받은 임대근은 드라마 '아름다운 날들'에서 짝사랑하는 여자를 붙잡는 애절한 장면을 선보였지만 이미숙과 최형인 교수로부터 어른스럽지 못하고 징징대며 어리광피우는듯한 연기라는 지적을 받으며 탈락했다.

드라마 '개인의 취향'에서 술에 취한 손예진의 연기를 능청스럽게 소화해낸 방희정은 눈꼬리와 상큼한 미소가 탤런트 김아중과 닮았고, 연극배우 출신 지현준은 선 굵고 다소 거칠어 보이는 인상이 유오성과 닮았다는 평이다.
시청자들은 유승호, 온유, 이지훈, 전혜빈에 이어 송승헌, 김아중, 유오성을 닮은 참가자까지 등장하자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전국 2만 2천여 명의 지원자 중 총 112명의 합격자가 선발된 '기오션'은 김갑수, 이미숙, 곽경택, 이범수, 김정은 다섯 드림마스터즈가 직접 참가자들을 가르치는 '미라클 스쿨' 입학을 위한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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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기적의 오디션'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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