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여전사, 복수극 '콜롬비아나' 섹시 킬러 변신
OSEN 이혜진 기자
발행 2011.07.19 08: 38

올 추석 개봉 예정인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콜롬비아나’가 본 포스터와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영화 ‘콜롬비아나’는 9살 어린 나이에 눈앞에서 부모를 잃고 킬러로 성장한 여전사 ‘카탈리아’(조 샐다나)가 거대 조직의 음모에 맞서 펼치는 아름다운 복수를 다룬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
 

이번에 공개된 ‘콜롬비아나’의 본 포스터에는 눈을 감은 채 권총을 들고 있는 조 샐다나의 모습이 담겨있다. 조 샐다나의 강렬한 카리스마와 총을 쥔 다부진 팔은 새로운 섹시 여전사의 탄생을 예고한다.
부모의 죽음을 복수하기 위해 킬러가 된 여전사 ‘카탈리아’를 연기한 조 샐다나. 두 달간의 집중 훈련을 통해 액션의 98%를 소화해 낸 그녀는 자신을 스타덤에 올려놓은 영화 ‘아바타’의 ‘네이티리’를 능가하는 액션 실력을 선보인다.
또 조 샐다나의 몸속에 오버랩 된 콜롬비아 전경의 모습은 반대쪽에 담긴 시카고의 화려한 도시 이미지와 대비되며 ‘카탈리아’의 숨겨진 과거와 아픔을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여기에 ‘복수는 차갑게! 액션은 뜨겁게’ 라는 카피는 오랜 세월 동안 치밀하게 복수를 준비해 온 ‘카탈리아’의 마지막 결전을 암시하며, 포스터만으로도 할리우드 최강 제작진이 만든 액션 블록버스터의 강렬함과 긴장감을 전해준다.
이번에 공개된 본 예고편 역시 강도 높은 액션을 선보이며 ‘레옹’의 뤽 베송 감독과 ‘테이큰’의 각본을 쓴 로버트 마크 케이먼, ‘트랜스포터3’의 올리비에 메가턴 감독 등 최강 액션 군단이 선사하는 강렬한 액션 쾌감을 짐작케 한다.
섹시 여전사가 되어 돌아온 조 샐다나의 강렬한 액션, 화려한 스케일로 거침없는 액션 카타르시스를 제공할 영화 ‘콜롬비아나’는 9월 초 국내 개봉 예정이다.
tripl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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