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종옥이 성형수술을 하게 만드는 건 팬들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18일 방송된 MBC '놀러와'에 출연한 배종옥은 "팬들이 배우들을 성형하게 만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팬들이 댓글에다 '주름 지울 수 없나요' 이런 글을 올리고, 계속 보다 보면 수술해야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지난번에는 나보다 늙으신 어떤 팬이 나를 보자 마자 '많이 늙으셨네요'라고 말해 속상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같이 출연한 윤현숙은 "댓글에 '몸은 20대, 얼굴은 50대'라는 말이 있어서 속상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댓글은 '얼굴에서 마이클 잭슨이 보인다'라는 말이다. 그 이후로 한동안 거울을 안봤다"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은 '과거 연기를 묻지 마세요'라는 주제로 배종옥, 윤현숙 외 이보영, 변정수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배종옥은 과거 연기 모습에서도 지금과 변함없는 얼굴을 선보여 자연미인임을 입증했다.
bonbon@osen.co.kr
<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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