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야구 주말리그] 배명고, 선린인터넷고 꺾고 4승 째
OSEN 박현철 기자
발행 2011.07.19 19: 57

배명고가 선린인터넷고를 꺾고 인터리그 4승째를 거뒀다.
 
배명고는 19일 서울 구의야구장에서 벌어진 2011 고교야구 주말리그 서울권 인터리그 선린인터넷고와의 경기서 4회 4득점에 힘입어 9-4 승리를 거뒀다. 배명고는 인터리그 전적 4승 2패(19일 현재)를 기록했고 선린인터넷고는 1승 5패를 기록했다.

 
1회 각각 한 점 씩 주고 받은 양 팀. 4회초 배명고는 배선율, 유준의 연속 사사구와 이진영의 2루 내야안타로 1사 만루를 만든 뒤 정현교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2-1을 만들었다. 이후 배명고는 조용호-방윤준-박세준의 연속 적시타로 4회 대거 4점을 뽑으며 5-1을 만들었다.
 
선린인터넷고는 4회말 김세용의 1타점 내야안타와 고주호의 희생플라이, 상대 선발 고준혁의 폭투 등으로 4-5까지 따라붙었으나 그 이상의 타점을 올리지 못했다. 결국 배명고는 선린인터넷고의 추격 의지가 끊긴 틈을 타 6회 4득점으로 쐐기를 박았다.
 
배명고 선발 고준혁은 8이닝 동안 129개의 공을 던지며 6피안타 4실점 1자책으로 승리투수가 되었다.
 
▲ 19일 전적
 
배명고(4승 2패) 9-4 선린인터넷고(1승 5패)
 
farinelli@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