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야구 주말리그] 서울고, 휘문고 꺾고 5승 고지
OSEN 고유라 기자
발행 2011.07.19 22: 21

[OSEN=고유라 인턴기자] 서울고가 휘문고를 9-4로 꺾고 주말리그 5승째(1패)를 달성했다.
서울고는 19일 신월야구장에서 열린 '2011 고교야구 주말리그' 인터리그에서 5타수 3안타 2타점을 올린 김민섭 등 12안타를 몰아친 타자들의 활약에 힘입어 휘문고에 9-4로 승리했다.
서울고는 2회 김민섭이 중견수 뒤를 넘기는 3루타로 출루한 뒤 최우혁의 내야안타 때 홈을 밟아 선취점을 올렸다. 서울고는 3, 4, 5회 꾸준히 1점씩을 추가하며 달아났다.

휘문고도 3회 중전안타를 친 김성표가 중견수 실책으로 2루까지 진루한 뒤 박일우의 중견수 희생 플라이 때 득점에 성공하며 4-1로 추격했다.
그러나 서울고는 6회 2점을 보탠 뒤 9회 정병관의 1타점 좌전 적시타와 김민섭의 우월 2점 홈런이 연달아 터지며 3점을 추가해 9-4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휘문고는 선발 김준수가 5이닝 7피안타 5실점(4자책)으로 일찍 마운드를 내려와 고전했다. 그러나 8회와 9회 2점, 1점씩을 추가하며 끝까지 추격의 끈을 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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