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2NE1의 첫 단독콘서트가 한 회 추가됐다. 이는 2NE1의 공식 홍보담당(?)인 멤버 산다라박에 의해 알려졌다.
산다라박은 20일 오전 자신의 미투데이에 "연습이 끝난 너무 졸리고 피곤한 새벽! 잠 들려던 중 기쁜 소식을 빨리 나누고 싶어서 문자합니다"라며 "투애니원 놀자콘서트! 올림픽홀이 물론 작은 곳은 아니지만 표를 못구하신 분들 너무 아쉬워서 한회 더 추가하기로 결정! 8월 26일 금요일 밤 8시, 홧팅!"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2NE1의 데뷔 후 첫 단독콘서트인 이번 '놀자(NOLZA)' 콘서트는 당초 8월 27일, 28일 양일에 걸쳐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 홀에서 열릴 계획이었지만, 예매를 시작하자마자 모든 티켓이 동나는 매진 사례를 기록하며 팬들의 요구가 빗발치자 한 회 추가를 결정했다.

2NE1의 이번 콘서트는 올 여름 국내 걸그룹으로는 보기 드문 단독 콘서트다. 2NE1은 'DON’T CRY(돈트 크라이)'와 'LONELY(론리)'에 이어 최신곡 '내가 제일 잘나가'로 3연속 각종 음원차트를 퍼펙트 올킬했다.
ny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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