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바타'에서 나비 족의 여전사 네이티리로 열연하며 세계적인 배우로 급부상한 조 샐다나가 대형 액션 블록버스터 '콜롬비아나'(수입: ㈜데이지엔터테인먼트, 배급: 시너지, 롯데엔터테인먼트)에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섹시한 액션 여전사로 변신한다.
국내 흥행 기록을 다시 쓴 영화 '아바타'에서 신비로운 이미지와 깊은 내면 연기로 전세계 영화팬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은 조 샐다나가 더욱 강렬해진 액션 여전사로 돌아온다.

올 추석, 액션 블록버스터 '콜롬비아나'에서 조 샐다나는 부모의 죽음을 복수하기 위해 킬러가 된 여전사 카탈리아 역을 맡아 통쾌한 액션 연기를 선보이는 것.
극중 카탈리아는 한 눈에 시선을 사로잡는 섹시한 외모와 스마트한 두뇌로 모든 상황을 치밀하고도 완벽하게 계획하며 FBI와 암흑 조직의 집요한 추적을 따돌린다.
섹시하면서도 프로페셔널한 킬러 카탈리아로 완벽하게 변신한 조 샐다나는 영화 '에어리언' 시리즈의 시고니 위버와 '툼 레이더', '솔트' 등을 통해 자타공인 섹시 여전사로 인정받은 안젤리나 졸리로 이어지는 섹시 여전사 계보를 이을 배우로 완벽하게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조 샐다나는 굵직한 대작 영화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며 할리우드에서 주목 받고 있는 배우다. 제리 브룩하이머가 제작한 '캐리비안의 해적-블랙 펄의 저주'에서 조니 뎁의 선원으로 등장해 관객들의 눈도장을 찍은 데 이어,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연출한 '터미널'을 거쳐,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리게 됐다. 이 외에도 J. 에이브람스 감독과 '스타 트렉-더 비기닝'에서 호흡을 맞췄으며, '매트릭스' 시리즈를 제작한 조엘 실버와 함께 작업하기도 했다.
한편 '콜롬비아나'는 9월 초, 국내 개봉 예정이다.
ny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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