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그룹 VOS를 탈퇴한 박지헌이 Mnet '세레나데 대작전'에 전격 출연, 같은 VOS 멤버였던 김경록, 최현준을 향한 진심을 담은 노래를 선사한다. 방송은 21일 목요일 밤 11시 Mnet.
박지헌은 “지금 내가 부르려는 곡이 너희 둘에게 할 수 있는 말인 거 같다”고 조심스럽게 운을 뗀 뒤 “그룹이 해체된 것에 대해서 맏형으로서 미안한 마음을 늘 가지고 있었다. 그런 나의 마음을 담아 소중한 너희 두 명을 위해 노래를 부르려고 한다. 잘 들어줘”라며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특별한 무대 위에서 세레나데를 부른 것.
과연 박지헌의 마음이 김경록, 최현준에게 닿아 그들을 무대로 이끌 수 있을까?

박지헌의 ‘세레나데 대작전’ 출연 소식에 음악 팬들의 관심도 뜨겁다. 예고 방송을 통해 박지헌의 눈물의 공연이 살짝 공개되면서 그 동안 VOS 해체를 마음 아파 했던 많은 음악 팬들에게 감동과 기대를 선사하고 있는 것.
박지헌이 출연한 윤상, 노홍철 진행 Mnet '세레나데 대작전'은 21일 목요일 밤 11시 Mnet서 방송한다.
한편 지난 2004년 가요계 데뷔한 3인조 남성 그룹 VOS는 가창력을 무기로 ‘큰일이다’, ‘매일매일’, ‘눈늘 보고 말해요’ 등의 수 많은 히트곡을 내며 당시 제2의 SG워너비라는 애칭까지 얻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었다.
그리고 2009년 VOS 멤버들은 데뷔 때부터 있었던 소속사 스타제국을 떠나 다른 기획사로 옮겼다가, 그 다음 해인 2010년 최현준과 김경록만 스타제국으로 복귀했다. 그리고 같은 해 박지헌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VOS 탈퇴를 공식적으로 전했다.
issue@osen.co.kr
<사진> 엠넷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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