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야구 주말리그] 대전고, 군산상고에 7회 콜드승
OSEN 이상학 기자
발행 2011.07.20 15: 20

대전고가 군산상고를 7회 콜드게임 승리로 눌렀다.
대전고는 20일 광주구장에서 열린 '2011 고교야구 주말리그' 인터리그 군산상고전에서 선발 조영빈이 완투하고, 타선이 장단 11안타를 터뜨린데 힘입어 11-3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4승3패로 인터리그 일정을 소화한 대전고는 나머지 팀 경기 결과에 따라 왕중왕 진출 여부가 결정된다. 군산상고는 1승5패로 왕중왕전 탈락.
1회 4연속 볼넷과 강인수의 적시타 등으로 4득점하며 기선제압에 성공한 대전고는 2회에도 이우성의 적시타로 1점을 추가했다. 4회에도 전종석의 희생플라이에 이어 신용승과 이우성의 연속 적시타로 3점을 더하며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9-2로 리드하던 7회에도 전종석의 주자일소 3타점 3루타와 신용승의 희생플라이로 4점을 더해 승부를 결정지었다.

1번타자 김지훈이 5타수 3안타, 전종석이 3타수 2안타 4타점, 신용승이 5타수 2안타 2타점, 이우성이 4타수 2안타 3타점으로 고르게 활약했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조영빈이 7이닝 10피안타 2볼넷 6탈삼진 2실점으로 완투승을 거뒀다.
군산상고는 4번타자 최익훈이 4타수 3안타로 분전했지만 승부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 20일 전적
대전고(4승3패) 11-3 군산상고(1승5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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