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형, 1군 복귀 후 첫 안타 폭발…45일만에 손맛
OSEN 박광민 기자
발행 2011.07.20 18: 46

'슈퍼소닉' 이대형(28, LG 트윈스) 1군 복귀 후 첫 안타를 폭발시켰다.
이대형은 20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전에 1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1회초 첫 타석에서 중전안타를 터뜨렸다. 지난 6월 5일 사직 롯데전에서 대타로 나와 안타를 기록한 이후 45일 만에 처음이다. 2회 두 번째 타석에서도 김성현을 상대로 우전안타를 날리며 5월 21일 이후 60일 만에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이대형은 지난 5월 22일 잠실 롯데전 8회말 다섯 번째 타석에서 김수완의 투구에 오른 복사뼈에 금이 가면서 부상을 당해 한달 넘게 재활을 거쳐 팀에 합류했다.

지난 16일 사직 롯데전에 대타로 출장한 이대형은 17일부터 선발 출장해 19일 넥센전까지 1군 복귀 후 7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그러나 도루는 2개나 성공시키며 톱타자로서 면모를 과시했다.
일단 이대형이 오늘 첫 타석에서 안타를 기록한 만큼 스스로에게 동기 부여가 될 것으로 보인다.
agass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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