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범현 감독, "이범호가 결정적인 역할했다"
OSEN 이상학 기자
발행 2011.07.20 22: 13

"범호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하룻만에 1위 자리를 되찾은 KIA 조범현 감독이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조범현 감독이 이끄는 KIA는 20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화와의 원정경기에서 5회 이범호의 주자일소 3타점 2루타, 한기주의 2⅔이닝 무실점 마무리에 힘입어 5-3 역전승을 거뒀다.
조범현 감독은 "(이)범호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중간에 나온 (박)경태도 제 역할을 해줬고, (한)기주가 마무리를 잘 해줬다"며 선수들을 일일이 칭찬했다. 선발 김희걸에 이어 3회부터 구원등판한 박경태는 4이닝 2피안타 1볼넷 1탈삼진 1실점으로 막고 2년 여만에 승리투수가 됐다.

한편, 패장이 된 한화 한대화 감독은 "다들 열심히 잘 싸워줬다"며 패배에도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은 선수들을 격려했다.
waw@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