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그날 그 노래 발표... 유재석 피처링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1.07.21 08: 08

 힙합듀오 리쌍이 MBC '무한도전'의 조정 주제가인 일명 '조정가'를 내달 5일 발표한다.
 
지난 16일 MBC '무한도전-조정특집' 방송에서 삽입돼 화제를 모은 이 곡은 '그랜드 파이널'이라는 제목의 노래로, 정인과 유재석이 피처링했다. 유재석이 오프닝을 맡았으며, 리쌍 특유의 어쿠스틱 힙합 사운드와 '조금만 더 힘을 내서 끝을 향해 저어가자'는 희망찬 가사가 돋보인다.

 
리쌍의 러브콜에 흔쾌히 응하며 피쳐링에 참여한 유재석은 녹음 당시 퓨처라이거와 처진 달팽이에서 풀지 못한 랩의 한을 풀기라도 하듯, 혼신의 힘을 다했다는 후문이다.
 
음원의 수익금은 유재석, 정인과 함께 기부할 예정이다.
 
한편 리쌍은 내달 중 정규 7집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며, 3개의 타이틀곡과 3개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준비 중이다. 리쌍 측은 "지난 6장의 앨범에서 콜라보 작업을 함께 했던 장기하와 얼굴들, 이적, YB, 김범수, 나얼, BMK 등에 못지 않으면서, 음악 팬들의 예상을 뛰어넘는 다수의 뮤지션들이 앨범에 참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ri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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