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프뉴스/OSEN=홍지유 기자] 영화 속에 자주 등장하듯 스포츠카를 타고 쭉 뻗은 고속도로를 무한 질주하는 것은 이 세상 모든 남성들의 로망일 것이다. 그래서 모터쇼 장에서도 알 수 있듯 남성들은 자동차에 관심이 많다. 그렇기에 쉽게 식상하는 그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매년 시즌마다 새로이 출시되어 시장에 등장한다.
남성이라면, 갖고 싶은 올 여름을 강타할 초강력 수퍼카들을 소개한다.
★람보르기니의 자랑, 가야르도 LP550-2 트리콜로레


최강의 성능을 자랑하는 세계적인 슈퍼카 브랜드 람보르기니 (Lamborghini)의 한국 공식 임포터인 람보르기니서울은 가야르도 라인업의 스페셜 모델인 가야르도 LP550-2 트리콜로레(Tricolore)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람보르기니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모델로 평가되는 가야르도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된 가야르도 LP550-2 트리콜로레는 이탈리아 통일 1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된 스페셜 에디션이다. 가야르도 LP550-2 트리콜로레는 세가지 색을 의미하는 ‘트리콜로레(Tricolore, 영어로 Tricolor)’라는 모델명에서 알 수 있듯이 내 · 외관이 이탈리아 국기를 상징하는 레드, 화이트, 그린의 세가지 컬러로 디자인되어 스타일리시한 멋이 강조되었으며, 특히 그동안 옵션으로 선택해야 했던 카본 구성품 및 칼리스토 블랙 림 등이 기본으로 제공되어 최고의 가격 대비 옵션을 자랑한다.
차체 외관 대부분은 탄소섬유로 이뤄졌으며, 내관 인테리어는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네로 페르세우스 블랙 레더로 람보르기니 고유의 정밀한 스티칭 기법으로 구성되었다. 가야르도 LP550-2 트리콜로레는 이탈리아 통일 150주년을 기념해 토리노에서 열린 “이탈리아의 재현” 이라는 주제의 전시회에서 럭셔리 카로서는 유일하게 전시된 바 있는 모델이기도 하다.
람보르기니서울의 신중균 이사는 “가야르도 LP550-2 트리콜로레는 람보르기니의 최신 기술을 집대성한 리미티드 스페셜 에디션으로 이탈리안 장인정신과 프로페셔널리즘이 깃든 수공예 작업을 통해 완성된 완벽한 존재이다” 며, “숨막히는 다이내믹함과 정교한 디자인, 럭셔리한 장비로 이탈리아 예술성의 완벽한 조합을 이룬 가야르도 트리콜로레를 통해 국내 슈퍼카 시장 공략을 가속화 할 것” 이라고 밝혔다.
★닛산의 수퍼카, 2012년형 GT-R

한국닛산은 디자인, 성능, 친환경 기술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멀티 퍼포먼스 수퍼카 2012년형 GT-R을 국내에 출시했다.
닛산의 플래그십 모델, GT-R 라인에 새롭게 추가되는 2012년형 GT-R은 확장된 전방 그릴, 더욱 길어진 후방 범퍼와 디퓨저, 전방 범퍼 아래 부분에 새롭게 추가된 LED 하이퍼 주간등과 후방에 추가된 LED 안개등으로 보다 안정적이고 강렬한 디자인을 자랑하며 보는 이를 압도시킨다.
레드 색상의 엔진 커버를 새로이 도입, ‘붉은 심장’으로 강력한 힘을 제시하는 2012년형 GT-R은 3.8리터 트윈터보 V6 VR38DETT 엔진을 탑재하여 최고출력 530마력(기존 모델의 경우 485마력), 최대 토크 62kg.m의 강력한 파워를 뿜어낸다. 여기에 6단 듀얼 클러치를 포함하는 독립형 리어 트랜스액슬 아테사(ATTESA) E-TS 사륜구동 시스템을 탑재하여, 8.3Km/L의 우수한 연비 및 미국 ‘ULEV(Ultra Low Emission Vehicle)’ 기준에 부합하는 친환경성을 실현했다.
닛산 브랜드 세일즈·마케팅 총괄 엄진환 이사는 "닛산의 플래그십 모델이 한층 더 세련되고 강한 모습으로 돌아왔다’고 전하며, ‘수퍼카에서 볼 수 없는 최첨단 편의장치와 부드러운 주행감, 연비까지 갖춘 이번 2012년형 GT-R은 닛산의 최첨단 기술이 집약되어 있는 모델이며, 일반 주행 시에도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지엠, 2012 쉐보레 크루즈

한국지엠주식회사(한국지엠)가 새로운 편의사양 적용 등으로 상품성이 한층 강화된 2012년형 쉐보레 크루즈(Chevrolet Cruze)를 선보였다.
2012년형 쉐보레 크루즈는 기존에 선택사양으로 제공되던 최첨단 전자식 주행안전제어장치인 SESC(Sensitive Electronic Stability Control system)를 모든 트림에 기본사양으로 적용해 주행 안정성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또한, 주행 중 타이어의 압력 부족 시 계기판 경고 메시지와 함께 점검해야 할 타어어의 위치를 알려주는 타이어 공기압 모니터링 시스템인 TPMS(Tire Pressure Monitoring System)를 새롭게 장착했다.
2012년형 쉐보레 크루즈는 세련되고 시원한 느낌이 강조된 ‘미네랄 오일 블루’ 외장 컬러를 새롭게 적용, 개성과 스타일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한국지엠 판매·A/S·마케팅담당 안쿠시 오로라(Ankush Arora) 부사장은 “고객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2012년형 쉐보레 크루즈를 출시했다”며, “혁신적인 디자인, 탁월한 주행성능,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성에 한층 업그레이드된 편의사양을 두루 갖춘 쉐보레 크루즈는 국내 준중형차 시장에서 쉐보레 브랜드와 한국지엠의 입지를 크게 강화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jiyouhong@wef.co.kr / osenlife@osen.co.kr
<사진> 람보르기니서울, 한국닛산, 한국지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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