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샷원킬' 박주영(26, AS모나코)의 새로운 보금자리로 샬케04가 떠오르고 있다.
프랑스의 '레퀴프'는 23일(이하 한국시간) 샬케가 박주영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보도에 따르면 샬케는 박주영의 몸값으로 600만 유로(약 90억 원)를 책정했다. 앞서 400만 유로(약 60억 원)를 제시했던 세비야에 비해 늘어난 금액. 그 동안 AS모나코가 박주영의 최소 이적료로 밝힌 금액이기도 하다.

샬케가 박주영의 영입을 추진하는 까닭은 당초 영입을 추진했던 놀란 루의 이적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라울 곤잘레스와 클라스 얀 훈텔라르가 공격진의 전부인 샬케는 박주영을 세 번째 공격수로 낙점했다.
한편 스페인의 '에스타디오 데포르티보'도 "세비야가 박주영의 영입을 포기했다. 박주영을 데려갈 가능성이 가장 높은 팀은 샬케"라고 전했다.
stylelom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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