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男 자유형 400m 예선서 멜룰리와 6조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1.07.23 14: 35

남자 자유형 400m 세계 신기록에 도전하는 박태환(22, 단국대)의 첫 번째 상대는 장거리 스타 오사마 멜룰리(튀니지)로 결정됐다.
박태환은 오는 24일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센터에서 열리는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400m에 출격한다.
남자 자유형 400m는 이번 대회 경영에 걸린 40개의 금메달 중 가장 먼저 주인이 결정되는 종목이다.

상하이세계선수권대회 조직위는 경기 하루 전인 23일 예선 조 편성 결과를 발표했다. 총 7개조로 나뉘어 열리는 예선서 박태환은 6조에 속했다. 3분41초53의 기록으로 6조 선수중 가장 빠른 박태환은 한때 경쟁을 펼쳤던 멜룰리(3분46초15)와 4-5번 레인에서 나란히 경기를 펼치게 됐다.
박태환과 우승을 다툴 것으로 예상되는 쑨양(중국)은 7조에 속했다. 3분41초48의 기록을 가지고 있는 쑨양은 7조서 라이언 나폴리언(호주) 등과 경쟁하게 된다.
또 세계신기록 보유자 파울 비더만(독일)은 5조에 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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