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수빈이 일본 영화 ‘백자의 사람’에 주인공으로 캐스팅 되며 일본진출에 시동을 걸었다.
드라마 ‘찬란한 유산’ ‘천사의 유혹’ ‘동이’ 등 주연작 다수가 일본에 수출되며 인기를 끌기 시작한 배수빈은 오는 27일 영화 제작발표회 시작으로 8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영화 촬영에 돌입한다.
‘백자의 사람’은 식민지인 조선의 백자 문화에 매료돼 그 우수성을 일본에 알리려고 노력한 민간문화외교관 ‘아사카와 타쿠미’를 소재로 한 영화. 실존인물과 실화를 바탕으로 한 픽션 스토리다.

극 중 배수빈은 ‘아사카와 타쿠미’의 정신적 인생의 동반자이자 친구인 ‘청림’ 역을 맡아 타쿠미에게 한국 백자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조선의 정신과 문화를 전해주는 인물로 분한다.
‘백자의 사람’은 일본 내에서 예술영화의 거장으로 불리는 타카하시 반메이가 메가폰을 잡고 영화 ‘착신아리 2’ 등으로 국내에서도 인지도를 가진 배우 요시자와 히사시가 ‘아사카와 타쿠미’ 역으로 출연한다.
받고 있는 작품.
이번 영화는 오는 27일 오후 3시 40분에 ‘아사카와 타쿠미’가 실제 활동했던 지역인 야마나시현에서 대대적인 현장 공개 및 제작발표회를 진행하며 배수빈 역시 또 다른 주연배우 요시자와 히사시와 함께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배수빈이 출여하는 일본 영화 ‘백자의 사람’은 2012년 초 일본 개봉 이후 국내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tripl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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