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의 명예졸업 제도는 원년 멤버들의 요청으로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나가수' 첫회부터 출연하고 있는 한 가수의 한 관계자는 26일 OSEN과의 전화통화에서 "명예졸업 제도는 아주 오래전부터 제작진과 의견을 나눠온 것"이라면서 "원년 멤버들이 요청을 해서 최근 MBC와 원만하게 합의를 마쳤다. 8일 녹화가 마지막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나가수'에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자하다보니, 뮤지션으로서 다른 활동을 하는 데에 지장이 많았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원년 멤버의 한 관계자도 "그런 논의가 있었는데, 아직 구체적인 확정 사항은 모르겠다"면서도 "그런데 '나가수'에 1년 내내 나갈 수는 없는 노릇 아닌가. 대중도 지루해할 것 같다"고 의견을 보였다.
'나가수'의 원년 멤버는 YB, 김범수, 박정현 등 세 팀이다. '나가수' 하차 후 활발한 연예활동이 예상되고 있다. 김범수는 내달 20일 대규모 단독 콘서트가 열리고, YB는 9월초 새 앨범을 발매한다. 박정현도 하반기 컴백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rinny@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