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대표팀 공격수 세르히오 아게로(23)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로 이적했다.
영국의 스카이스포츠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맨시티의 아게로 영입이 사실상 확정됐다"고 보도했다.
이미 이적 협상을 마친 아게로는 지난 27일 오전 맨체스터에 도착해 치른 메디컬 테스트도 큰 문제없이 통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맨시티는 아게로의 공식 영입 발표를 하지 않은 상황이지만 현지 언론은 그의 이적료를 3500만 파운드(약 600억 원) 가량으로 추정하고

아게로는 같은 날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www.sergioaguero.com)에 연결된 트위터를 통해 "나는 이제 맨시티 선수"라며 맨시티와 입단 계약서에 사인했음을 밝혔다.
그는 2006년부터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뛰었다. 아게로는 지난 시즌 아틀레티코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권 획득에 실패하자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할 수 있는 구단으로의 이적을 타진해왔다.
balll@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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