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덜랜드의 지동원(20)이 잉글랜드 리그 1(3부)에 소속된 하틀풀 유나이티드(이하 하틀풀)와의 프리 시즌 경기에 결장했다.
선덜랜드는 3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잉글랜드 빅토리아 파크에서 하틀풀과 프리시즌 평가전에서 3-1로 역전승했다.
선덜랜드는 전반 7분 하틀풀의 놀베르토 솔라노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아사모아 기안, 잭 콜백, 세바스티안 라르손의 골로 승리했다.

출전 명단서 제외된 지동원은 휴식을 취했다. 투톱으로 나선 기안과 스테판 세세뇽은 또다시 좋은 호흡을 보여주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기안은 지난 킬마녹전에 이어 득점에 성공했고, 세세뇽은 특유의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지동원으로서는 오는 4일 열리는 달링턴과의 평가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야 한다.
선덜랜드는 달링턴 및 하이버니언과 평가전(6일)을 끝으로 프리시즌을 마친다. 이어 13일 리버풀과 원정경기를 시작으로 20111-2012 프리미어리그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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