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주말극 '애정만만세'에서 바람둥이 변호사 ‘변동우’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배우 이태성이 자작곡을 피아노로 연주하며, 뛰어난 음악적 재능을 선보인다.
7일 방송되는 '애정만만세' 8회에는 이태성이 한 레스토랑에서 새로운 작업녀 ‘나영’을 유혹하기 위해,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며 로맨틱한 매력을 발산하는 장면이 방송된다.
이태성은 이번 장면 촬영을 위해 자신이 직접 작곡한 곡을 수준급의 피아노 실력으로 연주하는 다재다능한 면모를 선보여, 제작진들이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직접 곡을 준비하는 열성정인 모습에 감탄했다”는 후문.

이태성은 “평소에도 음악에 관심이 많아, 다양한 악기를 연주하고, 꾸준히 음악공부를 해왔다”며 “드라마를 촬영할 때 극과 어울리는 곡을 직접 만들어보고 싶어서 지금의 곡을 완성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애정만만세'는 남편에게 배신당한 여자가 씩씩하게 현실을 극복하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홈드라마로, 이보영, 이태성, 배종옥, 천호진, 변정수, 진이한, 김수미, 윤현숙, 안상태 등이 출연한다.
오는 6일 방송되는 7회에는 ‘정희’(배종옥)가 ‘형도’(천호진)에게 진료를 받고 돌아가는 길에 ‘크리스탈박’(김수미)과 ‘주리’(변정수)를 보고 도망치고, ‘정수’(진이한)를 형사고발하겠다고 선언한 ‘재미’(이보영)의 마음이 약해지는 내용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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