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앞둔 신부, 어떤 주얼리가 어울릴까?
OSEN 이은화 기자
발행 2011.08.03 08: 56

[웨프뉴스/OSEN=최고은 기자] 결혼식을 앞둔 신부에게는 평생 꿈꿔오던 웨딩 링에 대한 로망도 있지만, 웨딩촬영이나 허니문, 각종 파티에서 돋보일 수 있는 유색컬러의 주얼리도 하나 쯤 장만하고 싶어 한다. TPO에 맞는 룩이 있는 것처럼, 주얼리도 마찬가지다.
아무리 화려한 빛을 내는 다이아몬드라도 결혼 전 친구들과 가볍게 캐주얼한 파티를 여는 자리에 한다면 어울리지 않는 것이다. 웨딩예물로는 고급스러운 다이아몬드를 비롯해 순백의 웨딩드레스와 클래식한 조화를 이루는 진주를, 웨딩 파티나 브라이덜 샤워에 어울리는 컬러 주얼리가 알맞은 짝꿍이다.
각자마다 천차만별의 매력을 지닌 웨딩 주얼리를 만나보자.

★ 우아하고 클래식한 '웨딩 링'!
영화배우에서 모나코의 왕비가 된 '그레이스 켈리'처럼 우아하고, 여성스럽고, 클래식한 웨딩 링은 모든 신부의 로망을 담아낸다. 화려한 다이아몬드 속에 녹아있는 클래식한 분위기와 특별한 의미까지 담겨 한 번뿐인 결혼식에서 고귀함을 더해줄 것이다.
새로운 인생을 출발하는 예비부부에게 어울리는 웨딩 링 '썬 라이즈'는 태양이 떠오르는 찬란한 아침을 반지에 옮겨, 행복한 인생의 시작을 기원한다. 태양을 형상화한 다이아몬드가 아름다움을 더욱 배가시킨다.
또한 1캐럿 다이아몬드 반지로, 메인스톤을 감싸는 마퀴즈 컷 다이아몬드가 돋보이는 '아마릴리스 반지'는 눈부신 아름다움의 꽃말을 가진 아마릴리스 꽃을 모티브로 해, 여성스럽고 우아함을 선호하는 신랑 신부에게 제격이다.
더불어, 기품과 우아함을 더한 왕비 '그레이스 켈리'를 뮤즈로 한, '모나코 반지'는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원형으로 구성된 메인 다이아몬드를 중심으로, 멜리 다이아몬드가 촘촘히 세팅돼 화려함까지 덧붙인다.
골든듀 관계자는 "웨딩 주얼리는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우아함과 클래식한 디자인을 선택하는 게 좋다"며, "특히 지난 7월 모나코 왕실의 결혼식과 맞물려 특별한 의미가 담긴 '모나코'라인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 웨딩관련 파티나 촬영에 제격인, 유색 주얼리!
신부들이 예물1 순위로 꼽는 주얼리인 다이아몬드 외에 영롱한 빛을 내며 유니크한 매력을 뽐내는 유색 주얼리. 웨딩촬영이나 파티에서 드레스와 환상호흡을 선보이며, 그날의 주인 공으로 돋보이게 하는데 이만한 웨딩 아이템이 없다. 
다이아몬드 원석을 거칠게 다듬은 '앤티크 다이아몬드'로 만들어진 그레이 컬러의 '천일 야화'는 볼수록 특별한 매력을 발산하며, 누구라도 빠져들게 하는 치명적인 아름다움을 지녔다. 메인 다이아몬드를 중심으로 세팅된 로즈컷 다이아몬드는 보석을 흩뿌린 듯한 느낌으로, 주얼리 전체에 유일무이하게 독특함을 부여한다. 더불어 커다란 스톤이 들어간 반지는 촘촘히 세팅된 다이아몬드가 특징이다. 소장가치가 있는 '한정판'을 유독 선호한다면, 이 리미티드 에디션에 주목해 볼 것.  
또한, 일반적인 다이아몬드와 달리 색다른 컬러로 아우라를 뿜어내는 화사함 가득한 살구 빛 '모거나이트' 주얼리도 있다. 메인스톤과 톤이 비슷한 오렌지 빛 핑크 다이이아몬드를 서브 스톤으로 활용해, 색의 조화가 돋보이며, 원형이 아닌 삼각형의 스톤에서 시크함을 자아낸다. 또한, 귀밑에서 정갈하게 떨어지는 이어링은 여성미도 물씬 느껴진다.
이 밖에도 퍼플 톤의 '쿤자이트'는 매혹적인 컬러의 퍼플과 핑크 다이아몬드가 어우러져 시선을 사로잡는데, 볼드한 스톤과 상반되는 가느다란 링이 만나 품격을 높여준다.
울산청담웨딩의 홍보담당자는 "대부분 신부들은 다이아몬드를 웨딩 데이 가장 품격과 아름다움을 뒷받침해주는 최고의 주얼리로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 이 외에 웨딩파티나 촬영을 진행할 때 유니크한 웨딩 주얼리로 자기만의 개성과 감각을 드러내고 싶어 하는 신부들도 많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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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골든듀, 리즈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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