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삼성썬더스농구단(단장 이성훈)이 4일 삼성서울병원을 방문한다.
이번 행사는 삼성서울병원 소아병동에 입원해 있는 환아들을 격려하는 행사로 이규섭, 이원수, 유성호와 구단 마스코트가 참가한다.
먼저 이날 선수단 3명이 입원해있는 환아들에게 농구공과 MP3 플레이어 YEPP 등 준비한 기념품을 증정하고 환아들과 기념촬영, 싸인회 등을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주장 이규섭은 “2006년부터 3점슛을 기록할때마다 기부하는 공헌활동을 했었는데 병원에 직접 방문하는 것은 처음이다. 병원 방문이 환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 다들 빨리 쾌유해서 오는 11~12시즌에 농구장에서 만났으면 좋겠다"라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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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울 삼성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