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야구단이 유소년 야구 발전을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경찰청 야구단은 오는 8일부터 2일간 경기 고양시 내유동 경찰수련장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기초생활 수급자 등 저소득 소외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어린이 야구 캠프를 마련했다.

이번 캠프는 50명의 어린이를 초청해 야구 지도 뿐만 아니라 극기 훈련과 수영, 경찰악대들과 캠프파이어 및 장기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한편 유승안 감독이 이끄는 경찰청 야구단은 2위 상무와 4경기차로 북부리그 선두를 질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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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찰청 야구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