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대호 인턴기자] 두산 베어스 내야수 김동주(35)가 6일 목동 넥센 히어로즈전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김동주는 전날 경기에 프로 데뷔후 처음으로 1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타석에선 3타수 1안타를 기록한 김동주는 5회 수비에서 평범한 송구를 잡지 못하며 실책을 범해 역전의 빌미를 제공했다.
경기 전 두산 김광수(52) 감독대행은 "몸에 특별한 이상은 없고 휴식 차원에서 선발에서 뺐다"고 설명했다.

한편 두산은 1루수에 오재원을 넣고 양의지를 5번 타자에 포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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