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 메인뉴스에서 다룬 항공운항과 '입시 체험학습'
OSEN 이은화 기자
발행 2011.08.09 11: 39

최근 대학 입시를 앞두고 스튜어디스를 목표로 항공운항과로 진학하려는 고3 수험생들이 많아졌다. 상대적으로 시간이 여유로운 고1, 고2 학생들도 승무원을 목표로 정한 학생들은 미리 승무원학원 같은 곳을 통해 이미지메이킹 등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항공운항과는 내신점수 반영비율보다 면접이 차지하는 비중이 확연히 크기 때문에 면접에서 높은 점수를 얻기 위해 이 같은 이미지메이킹과 답변스킬을 준비하는 것이다.

 
이러한 추세를 보여주듯 지난 8월 5일과 6일, KBS 뉴스에서는 고등학생들의 항공운항과 면접 체험 장면이 소개됐다. 뉴스에서는 수능을 앞두고 본인의 진로 결정을 위해 방학을 어떻게 보내고 있는 지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었다. 
 
이번 뉴스취재 대상이 된 아이비 항공운항과 아카데미는 올해 면접을 앞두고 있는 재학생들의 수업장면을 담아 꿈을 실현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아이비 승무원 학원(www.ivyipsi.com)의 한 관계자는 "과거에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인하공전 항공운항과(2년제) 또는 한서대 항공관광학과(4년제) 대학을 선호했으나 최근에는 수원과학대 항공관광과, 장안대 항공운항학과, 안양과학대 항공서비스과 및 많은 대학교내 항공운항관련학과로도 지원률이 눈에 띄게 높아지고 있다"며, "아이비 항공운항과 아카데미에서는 매월 대학별 입시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얼마 남지 않은 수시 일정을 앞두고 면접 준비를 시작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일일 무료 수업 오픈클래스를 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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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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