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베스가 개막전에 출전할 가능성은 희박하다".
데이빗 플랫 맨체스터 시티 코치가 지난 9일(이하 한국시간) 영국의 '스카이 스포츠'에 게재된 인터뷰에서 꺼낸 얘기다.
플랫 코치는 소속팀 훈련에 복귀한 테베스를 환영하면서도 오는 15일 예정된 스완시 시티와 개막전에 출전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예상을 내놨다.

테베스가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2011 코파아메리카에 출전한 뒤 3주간 이탈리아에서 휴가를 보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플랫 코치는 "테베스가 개막전에 출전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면서도 "테베스의 감각이라면 제 기량을 찾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다. 일단 몸만 만든다면 그 이후는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맨체스터 시티는 테베스 대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3800만 파운드(약 674억 원)의 이적료를 지불하고 영입한 세르히오 아게로를 원톱으로 출전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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