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투데이]축구팬 83.38%, "맨유, 웨스트브롬위치에 승리 거둘 것"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1.08.12 11: 27

[축구토토]
축구토토 승무패 24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전북, 대구 상대 승리 예상 91.90%...13일 발매 마감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온라인 공식 발매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은 13일부터 15일까지 벌어지는 K-리그 7경기와 영국프리미어리그(EPL) 7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24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국내 축구팬 83.38%는 프리미어리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웨스트브롬위치를 상대로 개막전에서 승리를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고 밝혔다.
양 팀 같은 점수대 기록 예상은 12.21%로 집계됐고, 홈팀 브롬위치의 승리 예상은 4.41%로 나타났다.
과감한 용병술과 리더쉽으로 최고의 감독이라 불리는 퍼거슨이 이끄는 맨유는 올 여름 이적 시장에서 다비드 데 헤아와 애슐리 영, 그리고 필 존스 등의 젊은 선수들을 영입해 전력이 더욱 보강되었다. 또 20개 팀 중 가장 높은 전체 경기 평균 득점(2.1점)을 기록해, 브롬위치를 상대로 우세가 예상됐다.
리버풀-선덜랜드(9경기)전에서는 리버풀 승리 예상(83.08%)이 가장 높게 집계됐고, 양 팀 같은 점수대 기록 예상(10.78%)과 선덜랜드 승리 예상(6.14%)이 뒤를 이었다.
 
달글리시 감독 부임 이후 상승세를 유지하던 리버풀은 올 여름 조던 헨더슨과 찰리 아담, 스튜어트 다우닝 등을 영입하는 등 대대적인 전력 보강에 나서며 분위기 반전을 노리고 있다. 반면, 대런 벤트의 이적 이후 6-7위권에서 10위권으로 밀려난 선덜랜드는 공격력 부족이 지속적인 약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스토크시티-첼시(13경기)전에서는 첼시 승리 예상(74.77%)이 최다를 차지했고, 양 팀 같은 점수대 기록 예상이 16.68%, 첼시 승리 예상은 8.54%로 나타났다.
K-리그…전북, 대구 상대 승리 예상 91.90%
K-리그에서는 1위 전북이 홈에서 대구를 상대로 승리를 거둘 것(91.90%)이라는 예상이 가장 높게 집계됐고, 무승부 예상(5.37%)과 원정팀 대구 승리 예상(2.73%)이 뒤를 이었다.
 
현재 유일한 2점대 평균 득점을 기록하고 있는 전북은 지난 6일 K리그 역대 통산 최단시간 해트트릭을 작성한 김동찬과 6월의 축구스타 K로 선정됐던 이동국 등 막강한 공격진을 앞세워 안정적인 공격력을 보이고 있다.
포항과 강원의 맞대결에서는 원정팀 포항의 승리 예상(82.49%)이 최다를 차지했고 무승부 예상(12.53%)과 홈팀 강원 승리 예상(4.98%)이 뒤를 이었다.
축구토토 승무패 24회차 게임은 오는 6일 오후 6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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