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창환 인턴기자] tvN '코리아 갓 탤런트(이하 코갓탤)' 심사위원 박칼린의 사전 순위에 네티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칼린은 지금껏 본인의 예상만으로 정한 세미파이널 사전 순위 1,2위가 모두 파이널 진출에 성공, 네티즌 사이에서 적중률 100%의 '칼린도사'로 불리고 있다.

이번 주 세미파이널에 오를 팀 중 박칼린이 꼽은 1위는 국악을 드럼으로 연주한 신동 김태현군. 서울 지역 예선에 참여, 구수한 판소리와 함께 전통 우리 장단을 서양의 드럼으로 신명 나게 연주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반면 시청자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는 김민지를 5위로 꼽아 눈길을 끌고 있기도 하다. 아름다운 천상의 목소리는 물론 시력을 잃고도 밝고 해맑은 미소를 보여 보는 이들에 가슴 찡한 감동을 선사했던 김민지의 파이널 진출이 어렵다는 의견을 표한 것. 송윤아와 장진이 김민지를 각각 1,2위로 선택한 것과 대조를 이루고 있다.
한편, 오늘(13일) 오후 11시에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코갓탤'은 김태현과 김민지를 비롯해 '연체 비보이' 김종완, '훈남 마술사' 박기훈, 개성 넘치는 6인조 혼성 댄스팀 비바글램, 폭발적인 가창력의 캐나다 소녀 송수정, 코믹 피아노 연주 퍼포먼스 양대용 등 쟁쟁한 실력을 갖춘 8명의 지원자들이 경합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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