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거부' 한예슬 '스파이명월' 이대로 끝?
OSEN 장창환 기자
발행 2011.08.14 19: 57

[OSEN=장창환 인턴기자] KBS 2TV 월화드라마 '스파이 명월'의 여주인공 한예슬이 촬영장 펑크를 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을 빚고 있다. 
 
14일 오후 드라마 관계자는 "한예슬이 이날 오전 7시께부터 예정돼 있던 '스파이 명월'에 나타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한예슬이 몸이 안 좋다고 하는데 정확한 상황은 모르겠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오후 6시를 넘어 촬영이 종료됐고 한예슬은 마지막까지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예정됐던 촬영은 한예슬의 불참으로 지연됐고, 한예슬 분량을 제외한 장면만이 촬영됐다.
한예슬 소속사와 '스파이 명월'의 제작사 이김프로덕션 측은 이날 오후까지 특별한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한예슬과 '스파이 명월'측 간의 불화설도 공공연히 떠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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