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늘 '부산 여자' 공개됩니다. 즐겨주세요"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1.08.15 17: 36

[OSEN=방송연예팀] 가수 비가 16일 자정 신곡 '부산 여자' 발표를 앞두고 팬들의 기대를 당부했다.
 
비는 1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드디어 오늘 12시 자정이 지나면 '부산 여자'가 공개됩니다. 많이 즐겨주세요"라고 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그리고 이건 어느 팬이 부산 여자를 찾아주셨네요. 웃자. 웃자"라며 자신의 여장 합성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디지털 싱글로 공개되는 '부산여자'는 비가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애초 다음 앨범에 수록될 예정이었지만, 지난 13일에 시작된 전국 투어 '더 베스트 쇼(The Best Show)' 일정에 맞춰 발표됐다. 
 
비 측은 "이번 공연은 입대 전 마지막 콘서트라, 의미가 남다르다. '부산여자'는 자신의 공연장을 찾은 팬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인 셈인데, 비는 전국 투어의 첫 공연 지역인 '부산'을 지명해 곡목을 선정했다"고 전했다.
 
비는 전국 투어 중 각 지역에 맞게 이 노래를 개사할 예정이다. 별도의 방송 계획은 없다. 
 
한편 비의 '더 베스트 쇼'는 앞으로 대구(8월27일), 제주(9월3일), 광주(9월17일), 대전(9월18일), 서울(9월24일,25일)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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