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 백동수' 윤소이, 출생의 비밀 알게된다 '새 국면'
OSEN 이정아 기자
발행 2011.08.16 09: 00

'무사 백동수'에서 윤소이가 연기하는 황진주가 숨겨진 자신의 가족사를 정면으로 마주한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무사 백동수' 13화에서 진주는 동수(지창욱)를 위해 몸을 사라지 않고 사력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16일 방영되는 14화에서 진주는 흑사초롱의 지(윤지민)와 엇갈리던 만남을 정리하고 철저히 숨겨져 왔던 가족사에 대한 진실을 듣게 되면서 다시 한 번 운명적인 만남을 갖는다.
 
그동안 지는 그림자처럼 숨어서 진주를 지켜보는 것은 물론 진주가 위험에 처했을 때 도움을 주는 등 진주의 친모임을 암시해왔다. 특히 진주를 맡아서 키운 황진기(성지루)와의 대화를 통해 진주와 지의 모녀 관계가 명확해졌던 만큼 두 사람의 극적 만남에 시청자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그동안 의적 산채에서 황진기의 딸로 자라온 진주가 숨겨왔던 자신의 속내를 드러내며 지와 황진기를 마주하는 장면들은 가슴 뭉클한 감동과 애잔함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올 전망이다.
 
윤소이는 “언제나 씩씩하고 당찬 모습의 진주가 처음으로 약한 모습을 드러내는 장면을 촬영했다. 촬영을 하기 전부터 굉장히 두근거리고 떨렸을 만큼 진주에게 너무나 중요한 장면이었기 때문에 평소보다 배로 긴장감을 갖고 촬영에 임했다”고 전했다.
한편, '무사 백동수'는 여운(유승호)이 동수(지창욱)를 배신하며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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