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게이스케(25)가 이번에는 터키 이적설에 휩싸였다.
일본의 '산케이스포츠'는 18일 터키 언론 타크빔을 인용해 터키의 명문 갈라타사라이가 혼다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혼다는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을 펼치며 일본 축구계의 간판스타로 떠오른 선수.

나고야 그램퍼스(일본)를 거쳐 네덜란드 VVV-벤로에 이적한 혼다는 작년 CSKA 모스크바(러시아)에 입단했다. 올 시즌에는 20경기에 출전해 6골을 터트리며 호평받고 있다.
이러다보니 잦은 이적설이 제기되고 있다. 이탈리아 세리에 A 유벤투스를 비롯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등에서 관심을 보인다는 보도가 있었다.
한편 갈라타사라이는 혼다 외에도 토튼햄 핫스퍼의 크로아티아 출신 골잡이 크란차르를 영입 리스트에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애초 갈라타사라이는 디에고 포를란을 노렸지만, 설득에 실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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