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으로 재탄생, ‘연애시대’ 18일 티켓 오픈
OSEN 이은화 기자
발행 2011.08.18 09: 42

-9월 23일부터 대학로 동숭아트센터 소극장에서 한국 초연
 
 연극 '연애시대'가 18일 오전 11시, 첫 공연부터 3주간에 해당하는 1차 티켓 오픈을 실시한다.

일본 작가 고(故) 노자와 히사시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연애소설'은 국내 드라마로도 방영되며 ‘웰메이드 드라마’라는 타이틀로 화제를 모았다. 
 
‘헤어졌지만 좋은 사람’이라는 부제로 이혼 후에도 습관처럼 만나 하루 중 있었던 일을 이야기 하고 노래방에 가면 사이좋게 듀엣 곡을 열창하고, 서로 좋은 사람을 소개시켜 주는 듯 하더니 이내 돌아서서 후회하는 이혼남녀의 엇갈린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원작 소설은 일본에서 제4회 시마세이 연애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초연에서는 뮤지컬 배우 김다현과 탤런트 박시은의 연극 데뷔 무대를 펼친다. 김영필, 주인영이 더블 캐스팅 됐다.
 
한편 한국에서 초연되는 연극 '연애시대'는 9월 23일부터 대학로 동숭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열린다. 티켓은 전석 4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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