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투데이] 골프팬 63%, "야니 챙, 언더파 활약 펼칠 것"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1.08.18 11: 20

[골프토토] 국내 골프팬들은 LPGA 세이프웨이 클래식에서 야니 챙의 언더파 가능성을 가장 높게 점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19일 미국 오리건주 노스플레인스 펌킨릿지골프장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세이프웨이 클래식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스페셜 59회차에서 전체 참가자의 63.55%가 야니 챙의 언더파 활약을 예상했다고 밝혔다.
현재 상금 순위 1위를 기록 중인 야니 챙은 지난 6월에 치른 스테이트 팜 클래식과 웨그먼스 LPGA 챔피언십,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였던 리코 브리티시 여자오픈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하며 올 시즌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야니 챙에 이어 크리스티 커(57.85%)의 언더파 예상이 뒤를 이었다. 브리타니 린시컴(43.32%), 모건 프레셀(41.90%), 스테이시 루이스(41.63%), 수잔 페테르손(38.30%)은 언더파 예상이 비교적 낮게 집계돼 1라운드 부진이 예상됐다. 
지정 선수별 1라운드 예상 스코어에서는 대상 선수 모두 1~2언더가 가장 높게 집계됐다. 야니 챙은 34.61%, 크리스티 커는 33.88%, 브리타니 린시컴은 32.72%로 나타났다. 스테이시 루이스도 1~2언더가 29.16%로 최다를 차지했고, 1~2오버가 28.97%로 뒤를 이었다. 모건 프레셀 역시 1~2언더(30.50%)와 1~2오버(29.56%)가 근소한 차이를 보였고, 수잔 페테르손은 1~2언더(29.19%), 0(이븐)(29.08%)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골프토토 스페셜 59회차는 19일 오후 9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1라운드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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