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밴드 어반자카파, SES 리메이크 "전혀 촌스럽지 않다"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1.08.18 15: 43

실력파 신인그룹 어반자카파가 아이돌 1세대 걸그룹 SES의 히트곡을 리메이크한 앨범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90년대 히트곡들을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한 앨범 'Tribute90'의 첫번째 주인공으로 선정된 어반자카파는 18일, SES의 히트곡 중 하나인 'Just A Feeling'을 어반자카파만의 감성으로 리메이크한 앨범을 선보인 것.
어반자카파의 'Just A Feeling'은 가벼운 사운드와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아련한 보컬톤이 돋보인다.

어반자카파는 'Just A Feeling'을 리메이크하게 된 계기에 대해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 불러보아도 전혀 촌스럽지 않은 곡 구성과 멜로디, 그리고 어린 시절 좋아했던 설레임이 아련하게 남아있는 명곡으로 이 곡을 선택했다"라고 밝혔다. "실제로 옛추억들을 떠올리며 녹음 작업을 진행해 듣는 이들의 입장에서도 충분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음악을 접한 팬들은 "세련된 편곡과 개성 있는 음색이 너무 좋네요", "원래 좋아했던 노랜데 이런 느낌도 좋다", "완전 새로운 느낌", "역시 명곡에 명보이스" 등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어반자카파는 지난 5월 첫 정규 앨범인 '01'을 발표하고 각종 음악 차트를 휩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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