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기코' 김수로, 방송 중 차량 충돌사고 '화들짝'
OSEN 장창환 기자
발행 2011.08.19 15: 18

[OSEN=장창환 인턴기자] XTM '탑기어 코리아(이하 탑기코)'의 게스트로 나선 배우 김수로가 촬영 도중 자동차 충돌사고를 냈다.
 
최근 진행된 '탑기코' 촬영에 첫 손님으로 등장한 김수로는 안산에 위치한 '탑기어 트랙'에서 대망의 첫 랩타임 도전에 나섰다.

 
그는 2.9km 트랙 2분대 진입을 목표로 승부욕을 불태웠다. 이어 본격적인 랩타임 도전에서 힘차게 출발했으나 처음 마주친 코너 구간에서 브레이킹 타이밍을 놓치며 코스를 이탈했고, 쌓아 놓은 흙더미에 돌진하는 사고를 내고 말았다. 그러나 헬맷과 안전벨트는 물론 안전장치 덕분에 전혀 다치지 않았다.
 
이후 스튜디오 촬영에서 김수로는 "김수로 이름 석자를 탑랭크에 올리려는 생각으로 무지하게 밟다가 그만 코너에서 브레이크를 안 밟았다"며 사고가 난 경위(?)를 전했다.
 
이어 "당시에는 창피해서 아픈 줄도 몰랐는데, 자고 일어났더니 3번 경추가 회전돌기로 아프더라"고 특유의 입담을 과시하며 너스레를 떨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편 '탑기코'는 오는 20일 오후 10시에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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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CJ E&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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