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트트릭' 이동국, K리그 22R 주간 MVP
OSEN 전성민 기자
발행 2011.08.23 08: 12

2위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서 두 달 넘는 골 침묵을 깨고 해트트릭을 기록한 이동국(전북)이 K리그 22라운드 주간 MVP에 선정됐다.
프로축구연맹(이하 연맹)은 23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22라운드 주간 MVP와 베스트 11, 베스트팀, 베스트 매치 등을 발표했다.
베스트 11 공격수 부문에는 팀 1위를 굳히는 해결사 역할을 한 이동국과 2득점을 기록한 데얀(서울)이 선정됐다. 데얀은 베스트 11에 8번째 선정되며 가장 많이 이름을 올린 선수로 등극했다.

미드필드 부문에는 데얀과의 환상 호흡을 보인 몰리나(서울)와 윤빛가람(경남), 김명중(전남),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올린 에벨톤(성남)이 선정됐다.
수비수 부문에는 아디(서울), 곽희주(수원), 이호(대전), 김창수(부산)가 이름을 올렸다.
상주와의 경기서 슈퍼 세이브를 보이며 무실점을 기록한 정성룡(수원)은 22라운드 최고의 골키퍼로 선정됐다.
수원과 상주의 경기가 베스트 매치에 수원이 수원이 베스트 팀에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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