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쿠트르 수호신 임창용(36)이 23일 1군에 복귀한다.
<스포츠닛폰>은 허리통증으로 엔트리에서 제외됐던 임창용이 23일 주니치와의 경기에 1군에 복귀해 불펜에서 대기할 것이라고 23일 보도했다. 훈련도중 갑작스럽게 허리통증을 일으켜 내려갔지만 예상대로 열흘만에 예상대로 복귀를 하는 것이다.
임창용은 지난 22일 진구구장에서 선발투수들의 훈련에 참가했다. 그는 "몸상태는 괜찮다. 2군에서 조절해서 경기 준비는 되어 있다"고 말했다. 오가와 감독도 "문제가 없는 것 같다. 주니치경기부터는 괜찮을 것 같다"고 복귀를 언급했다.

임창용은 허리통증 이후 마사지와 스트레칭으로 근육을 풀면서 회복을 했고 2군에서는 두차례 불펜에 들어가면서 조정을 했다고 전했다.
야쿠르트가 최근 에이스 다테야마의 오른손 중지부상, 4번타자 발렌티엔의 치통 결장 등 부상선수들이 속출하고 있다. 선두를 질주하다 최근 6승10패2무로 주춤거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수호신 임창용의 복귀는 선두수성의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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